또 양 대학은 하북관광직업학원에서 2.5년을 수학하고 한국국제대에서 2년을 수학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한국국제대와 하북관광직업학원은 지난 2009년 국제교류협력 조인식을 체결해 현재 22명의 하북관광직업학원 학생들이 어학연수생과
<목차>
1.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력시장 선정과 동기
2. 오늘날 중국의 관광 성향
3. 중국인의 한국관광 SWOT 분석
4. 기존 인바운드여행 상품 분석 - 한류패키지
5. 새로운 상품 제시 - 테마가 있는 쇼핑 관광
6. 결론 - 온라인 여행 대행사의 성장과 역할기대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의 수는 2010년 5400만명으로 예상, 10년 후 1억명의 중국인이 해외여행을 나설 것
⇒ 엄청난 inbound 수요
⇒ 한류성형열풍이나 고급의료에 대한 수요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
⇒ 2009년 중국인의 한국여행 목적 1위는 쇼핑
2) 달러화 대비 원화의 가치상승이 달러화대비 엔화의 가치
중국인 15만명이 몰려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관광기구(UNWTO)는 “2020년 중국은 1억371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을 유치해 인바운드 세계 1위, 1억 명의 해외 관광객을 내보내 독일・일본・미국에 이어 아웃바운드 4위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해외여행은 1983년 홍콩에 있는 친지를 방
여행업계 최초로 태국에 해외 직영 업체를 설립하여 지금 현재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대양주 등 12개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앞으로 이를 60개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기존의 아웃바운드 사업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사업(하나투어 인터내셔날), 국내테마여행사(하나강산)를 설립 운영
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 기업이다. 사실상 배낭/개별 여행객 선호 여행사 조사에 따르면 1위 하나투어(1012명), 2위 롯데관광(515명)으로 2위와의 격차가 거의 2배 정도로 여행객의 인지도 면에서도 월등히 앞서있는 자타공인 1등 기업임이 확실하다. 그러나 인바운드여행에 있어서는
여행 가능 개방지역 제한(중국내 9개 省市로 제한)
• 제도의 차이로 인해 중국내 여권처리 업무 담당인원 제한적
• 국민간의 빈부격차 심함. 평균국민소득 여전히 낮은 편(800$)
• 비자발급 어려움
• 정부에 의한 외화의 국외유출 제한
4. 중국인인바운드시장 분석
1. 중
중국인 해외출국 현황
1. 아웃바운드 규모
중국의 97년 이전 주요 출국 대상국가로는 싱가폴/말레이시아/태국 등 화교권 동남아 국가에 제한되어 있었음. 그러나 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맞아 원화의 대폭적인 평가절하와 98년 5월, 한국이 중국인의 자유 여행목적지 국가로 지정된 후 중국인의
- 모두투어는 여행업계에 처음으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홀세일즈 개념을 도입했으며 항상 하나투어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업계2위 업체이다. 최근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하나투어와는 금액과 일정 등 서비스 면에서는 유사한 점을 보이고 있다.
- 네비게이션의
업체 86건, 여행업체 35건, 휴양업체 7건 등 관광산업에 대해서는 모두 합쳐 불과 50억 달러정도만 투자되었다.
≪ … 중 략 … ≫
Ⅱ. 관광산업유치의 카드도입
1. 카드도입의 동기와 경위
「웰컴카드」제도는,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여행경비저렴화를 통하여 외국인관광객 증가를